선거무효소송 승소에 즈음하여 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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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11 08:38 조회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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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께
오늘 저는 회원 여러분께 매우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전임회장 이*열측에서 제5기 회장 선거의 효력을 문제 삼아 제기한
선거무효소송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오늘(9월10일) 선고되었습니다.
재판부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무효소송에서 본회와 제가 승소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소식을 회원 여러분께 전하면서 무엇보다 먼저,
그동안 저와 본회를 믿고 묵묵히 성원해 주신 전국의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선거의 정당성에 대한 각종 의혹과 주장들이 제기되었고,
저 개인을 마치 부정한 방법으로 회장에 당선된 사람인 것처럼
회원들에게 알리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더구나 선거와 관련하여 사문서위조, 업무방해 등의 형사 고발까지 제기되면서
저 개인적으로도 매우 큰 심적 부담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 번도 부끄럽거나 숨길 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제5기 회장 선거가 정해진 법과 정관, 선거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믿었고, 진실은 결국 밝혀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모든 절차에 당당하게 임해 왔습니다.
실제로 선거와 관련하여 제기된 형사 고발 사건에서도 수사기관의 혐의없음 결정이
내려졌으며, 오늘 선거무효소송에서도 원고의 청구가 기각되었습니다.
저는 이 결과를 개인적인 승리라고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번 판결은 그동안 선거와 관련하여 제기되었던 여러 주장과 의혹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받은 중요한 결과이며, 무엇보다 우리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의
정상적인 운영과 회원들의 소중한 선택을 지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의 결과를 계기로 과거의 갈등과 대립을 계속 이어가기보다는
이제는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특수임무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더욱 높이고,
회원들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며,
국가로부터 마땅히 받아야 할 합당한 예우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책무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적인 감정이나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회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고,
회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저와 본회를 믿어주시고 힘이 되어주신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 믿음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결과가 더욱 뜻깊습니다.
이제는 모든 갈등을 뒤로하고,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의
더 큰 도약과 회원들의 행복을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
저 역시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10일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회장 김 용 덕